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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t Jackson – 20 Y.O. 1

                    
 

Janet Jackson – 20 Y.O. (2006) (Virgin/EMI EU)


1. (Intro) 20

2. So Excited featuring Khia

3. Show Me

4. Get It Out Me

5. Do It 2 Me

6. This Body

7. 20 Part 2 (Interlude)

8. With U

9. Call On Me With Nelly

10. 20 Part 3 (Interlude)

11. Daybreak

12. Enjoy

13. 20 Part 4 (Interlude)

14. Take Care

15. Love 2 Love

16. (Outro) 20 Part 5

 

Pop계의 슈퍼스타 Janet Jackson의 최신 (2006년 이지만) 앨범이다. 그녀는 R&B계 뿐만 아니라 Pop계 전체로 봐서도 Mariah Carey, Madonna와 함께 가장 거물급 현역 여성 아티스트라고 볼 수 있다. 앨범 판매고만 전세계적으로 8,000만장 정도이고 빌보드 Top100 1위 싱글만 10곡이나 된다. 얼마나 많은 그녀 이후 등장한 전 세계의 많은 Pop/R&B풍의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들이 그녀의 영향을 받았는지는 설명할 필요도 없다. 특히 무대 구성 이나 퍼포먼스, 곡 중간중간에 Interlude를 끼워 넣는다 던지 그녀가 음악계에 끼친 영향은 수없이 많다. 2004년의 Super Bowl에서 공연 중 벌어진 가슴노출 사건으로 많은 비난을 받으며 그 이후 구제불능으로 살이 쪘다더라 던가 음악란 보다 가쉽란 에서 만날 일이 더 많았던 그녀는 노래밖에 못 할거라는 이미지와는 달리 작사, 작곡, 프로듀스에 무대연출까지 다 해내는 만능 엔터테이너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의 앨범 타이틀인 [20Y.O.] 의 의미는 그녀의 첫번째 대 힛트 앨범 이었던 [Control] 발매부터 20년이 지났다는 의미라고 한다. [Control] 은 쟈넷 에게는 데뷰앨범이라 불러도 될 만큼 (실제로는 3번째 앨범) 큰 의미를 지니는 앨범이고 그녀가 슈퍼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중요한 앨범이기도 하다. 전작이었던 [Damita Jo] [Control]이후 발매된 그녀의 앨범 중 가장 실패한 작품이라는 이유도 있고 해서 그 것을 만회하고자 심기일전하여  그녀의 Basic이라고 할 수 있는[Control] 을 들고 나온 것 같은데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세일즈 면에서는 [Damita Jo]를 능가하는 참패이다. 많은 사람들이 앨범을 구입할 때 많이 참조하는 All Music Guide의 별점은 [Damita Jo]보다 높게 나왔지만 일반 구매자들의 반응은 그다지 좋지 않았나 보다.

 

그 원인 중 하나로 들 수 있는 것이 그녀의 연인인 Jamaine Dupri Producer 참가이다. [Control] 이후 그녀의 곡들의 거의 대부분은 Jimmy Jam & Terry Lewis 콤비가 제작을 했었다. Jellybean이나 Rockwilder 같은 인물 () 이 참가하기도 했지만 앨범의 일부였었고 쟈넷잭슨 하면 Jam & Lewis 의 이미지가 강한 것이 지금까지의 그녀의 작업방식 이었다. 전작에서는 Kanye West 라던지 Dallas Austin,  Babyface 같은 Top Producer 들이 참가하기도 했지만 팬들의 반응은 역시 Jam & Lewis’ 였었다. 물론, JD가 탑 클래스의 프로듀서 이기는 하지만 팬들은 쟈넷 에게서 Jam & Lewis를 때어 놓으려고 하지 않나보다. Jam & Lewis가 전곡에 참가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초반부의 곡들은 전곡 JD가 공동으로 참가하고있고 곡 분위기도 그가 주도한 느낌이다. 그리고, 전 포스트인 Monica의 앨범에서도 올린 이야기이지만 거물급 아티스트들의 새 앨범들을 들어보면 현재의 트랜드에 따라가지 못하는 듯한 느낌도 든다. 쟈넷정도의 거물이 꼭 트랜드를 따라갈 필요는 없지만 Urban Music계 라는 것이 원체 트랜드에 많이 좌우되는 것이 현실이니 그것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다.

전체적인 음반은 나쁘지는 않고 여전히 고품질의 음악을 들려주지만 [Control]에서 [All for You]까지 볼 수 있었던 흡입력, 펀치력은 부족하다. , 다 듣고 나서 별로 귀에 남는 곡이 없다는 이야기다. Nelly와 함께한 첫싱글 ‘Call on Me’ Khia와 함께한 ‘So Excited’ 같은 곡들이 괜찮기는 하지만 전성기 때의 전곡이 리드싱글 같은 그런 앨범은 아니다.

그녀는 소속사를 Virgin에서 Island Def Jam으로 옮기고 새 앨범을 레코딩 하고 있다고 하는데 신작에 기대를 걸어봐야 될것같다. 근데, 프로듀서가 JD라서 좀  

 

 

사족) Damita Jo 의 실패의 원인으로 가슴노출사건을 드는 사람들도 있는데 꼭 그것 때문일까???


덧글

  • 향자나무 2010/04/30 15:31 #

    안녕하세요~
    <드라켄스버그 소년합창단> 첫 내한공연 소식 알려드리고자 블로그에 인사말 남깁니다^^ 정말 오랜 기다림 끝에 전해 오는 내한공연 소식을 전해 드릴수 있게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드라켄스버그 소년합창단> 내한 공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혹시 문제가 된다면 삭제해주세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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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진주, 자연과 평화를 노래하는 대사
    2010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 개최 기념

    드라켄스버그 소년합창단 내한공연
    DRAKENSBERG BOYS' CHOIR CONCERT IN KOREA

    2010년 5월12일(수)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10년 5월23일(일) 오후 5시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

    주 최 : (주)프로아트(www.pro-art.co.kr), 멘토기획
    문 의 : 02) 585-2934~6
    티켓가격 : (서울) R석: 90,000원 / S석: 70,000원 / A석: 50,000원 / B석: 30,000원
    (대전) R석: 80,000원 / S석: 60,000원 / A석: 40,000원 / B석: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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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석 패밀리 티켓: 1세트(4매) 280,000원 -> 224,000원

    *서울공연은 만 5세부터 입장 가능 합니다.
    -미취학 아동은 공연당일 의료보험증 필히 지참(연령확인용)-


    -손꼽아 기다려 온 그들의 첫 내한공연!!
    드라켄스버그 소년합창단, 드디어 얼굴을 드러내다.
    1992년, 빈 소년 합창단을 꺾고 포츠난 세계 소년합창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세계를 놀라게 한 그들이 국내 공연계의 수년에 걸친 러브콜 끝에 마침내 한국을 찾는다. 남아공을 대표하는 "노래하는 대사"로서 전 세계 투어공연을 통해 아프리카의 문화와 음악을 알리는데 앞장 서오고 있는 “드라켄스버그 소년합창단”은 2010 남아공 월드컵 개최를 기념하여 갖는 내한공연을 통해 처음으로 한국 관객과 만나게 된다. 이들은 연 1회 정도의 제한적인 투어 공연만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그로 인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수많은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공연을 쉽게 접할 수 없기 때문에, 이번 첫 내한 공연은 이들의 공연을 오랫동안 손꼽아 기다려온 많은 관객들의 갈증을 해소 할 것이다.
    특히 남아공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그들의 음악을 통해 전 세계에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는 “드라켄스버그 소년합창단”은 이번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알리는 전령사로서 활약해 오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지난 3월1일 개최된 월드컵 개막 100일전 기념행사에서 축구 유니폼을 갖춰 입고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이들의 모습은 CNN과 로이터 통신, AFP 통신 등 세계 각국 언론의 보도를 통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 앞으로 있을 월드컵 개막식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관객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신나는 무대와 퍼포먼스!!
    공연 동영상과 음반을 통해 전해진 그들의 공연 모습은 여타의 소년합창단의 공연에서는 볼 수 없는 생기 넘치는 퍼포먼스와 뛰어난 음악성이 한데 어우러진 새로운 공연으로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었다. 이들은 가장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는 합창단으로 손꼽히고 있는데, 이번 공연에서도 그들의 보석과 같은 아프리카 민요와 중세 교회 음악, 성가뿐만 아니라 영화 OST, 뮤지컬 음악, 팝 메들리 등 다양한 색채의 음악을 노래할 것이다. 여기에 아프리칸 전통 악기와 춤을 결합한 퍼포먼스와 연주로 소년합창단의 새로운 공연 패러다임을 선보이며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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