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ol009.egloos.com

No Music! No Life!

포토로그



라이프로그


Queensryche - Operation:Mindcrime Deluxe Edition 1


Queensryche - Operation : Mindcrime Deluxe Edition  (2006)

(Capitol/EMI 미국반)


Disc 1

1. I Remember Now

2. Anarchy-X

3. Revolution Calling

4. Operation : Mindcrime

5. Speak

6. Spreading The Disease

7. The Mission

8. Suite Sister Mary

9. The Needle Lies

10. Electric Requiem

11. Breaking The Silence

12. I Don't Believe In Love

13. Waiting For 22

14. My Empty Room

15. Eyes Of A Stranger

16. Mission (Live)

17. My Empty Room (Live)

 

Disc 2

live at the Hammersmith Odeon (London, England): 11/15/90

Disc 1 1~15와 동일 곡

 

Disc 3

Video: Mindcrime DVD

1. I Remember Now  2. Anarchy-X  3. Revolution Calling  4. Operation: Mindcrime 

5. Speak  6. Breaking The Silence  7. I Don’t Believe In Love  8. Waiting For 22 

9. Eyes of a Stranger 10. Credits(Suite Sister Mary)  11. I Don't Believe In Love(Version 2) 12. The Making Of Operation: Mindcrime  13. Operation: Mindcrime TV spot

 

이번 앨범은 HR/HM사상 명반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Queensryche‘Operation : Mindcrime’ Deluxe Edition 이다. 오리지날 발매년도는 1988년이고 그 이후에도 보너스트랙이 추가되어 재발매 된 적이 있다. 이번 앨범의 Disc 1은 보너스 트랙이 추가된 재발매시의 것이 수록 되어있다. Queensryche의 최고 명반인 만큼 관련음반들도 다수 발매 되었는데 이 앨범에 수록되어있는 ‘Video:Mindcrime’ 외에도 ‘Operation:Livecrime’ CD DVD, 작년에는 ‘Operation:Mindcrime II’ 까지 발매되었다 (생각해보니 다 가지고 있구나). 그리고 올해 7월에는 ‘Operation:Mindcrime I & II’ 의 최신라이브를 완전수록한 ‘Mindcrime at the Moore’ 라는 2장짜리 CD DVD를 동시발매하기도 했다. 그룹의 최대 힛트작 인만큼 정말 여러 번 우려먹는다. 하긴 발매할 때마다 구입하는 나 같은 사람도 있지만

 

앞에 적은 바와 같이 이 앨범은 HR/HM사에 길이 빛나는 명반중의 명반이다. 발매 된지 약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들어보아도 곡 구성이나 사운드, 연주 뭐하나 나무랄 데 없는 정말 제대로 된 앨범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쉬지 않고 들어도 어느 한 곡 떨어지는 곡이 없고 긴장감이 늦춰 지지 않는 타이트한 사운드이다. 흔히 Rock음악계의 뛰어난Concept Album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이 앨범의 내용은 어떻게 보면 되게 진부하다.

 

줄거리는 Nikki라는 이름의 거리의 부랑아가 정부전복을 꿈꾸는 혁명을 꿈꾸는 미스터리한 인물인 Dr.X를 만나 수술 (말 그대로 Operation:Mindcrime)및 약물에의해 Control되어 암살자로서 활동하게 된다. 그는 이 과정에서 자기에게 물건을 대 주던 원래 거리의 여자였다가 구원받은 수녀 Mary를 사랑하게 되지만, Dr. X에 의해 그녀를 없앨 것을 명 받는다. Nikki는 그 명령을 무시하지만 결국은 Dr. X의 계략으로 Mary는 죽음을 당하고, Nikki 는 파멸의 길(불법무기소지 및 수술후유증, 정신착란등)으로 정신병원에 갇히게 된다. 그리고 그는 예전에 일어났던 일들을 회상하게 된다라는 내용이다              

곡 들의 내용을 보면 물론 사회비판적인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긴 하지만 (자세한 내용은 생략합니다. 인터넷 뒤지면 가사해석 나올 겁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그다지 뛰어난 내용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하지만 뛰어난 곡 구성력과 맴버들의 혼신의 연주 (보컬은 말할 필요도 없고)로 이 앨범을 명반의 대열에 올려 놓았다고 생각한다. 수록곡 한곡한곡도 뛰어나지만 전체를 통째로 들었을 때 그 진가는 더 발휘된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하이라이트는 ‘Arnachy X’ 에서 ‘Spreading The Disease’ 까지 이어지는 초반부이다. 일반적으로 중·후반부를 말하는 사람들이 더 많지만 나는 초반부가 더 좋다.

 

Disc 2의 라이브실황은 90년에 영국의 Hammersmith Odeon에서 행해진 라이브가 수록되어 있는데 전곡 미발표 트랙이다. 91년 발매되었던 ‘Operation:Livecrime’과 비교해서 들어보니 91년의 것이 나은 것 같았다. 녹음상태도 91년 쪽이 앞선다고 생각한다.

Disc 3 DVD는 예전에 비디오로 발매된 적이 있는 영상인데 그들의 연주모습을 담고 있기도 하지만 앨범의 내용에 맞춘 영상들이 많이 들어있어 앨범의 이해에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특히 세계 곳곳의 혁명장면에는 한국의 시위장면도 몇 컷 나오기도 한다. 비디오 때에는 없었던 메이킹필름과 TV광고까지 수록되어있기도 하다.

 

 이 이후 그들은 앨범 ‘Empire’ 로 멀티플래티넘을 기록하며 정상의 아티스트로 자리매김을 하지만 그 이후는 하강 일변도이다. 옛영광을 재현코자 Mindcrime II를 발표하지만 그들의 창작력은 이미 노쇠해 버렸고 음악씬은 그런 그들의 음악을 반기지 않았다. 어쨌든 이 앨범만은 반복해서 적지만 명반중의 명반이라 생각하고 HR/HM 팬 아니 음악팬 이라면 정말 들어보지 않으면 안될 중요음반이라 생각한다.

   

P.S) 1. 이 그룹의 정확한 발음이 무엇인지 아직 헷갈린다. 분명 처음에는 퀸스라이치 라고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퀸스라이크라고 표현하더라. 도대체 어느 쪽이 정확한걸까?? 나는 아직 퀸스라이치라고 하고 있지만… 

 

2. 앞에 적은 락계의 뛰어난 컨셉트 앨범으로는 Pink Floyd의 일련의 앨범들, The Who의 'Tommy', 'Quadropenia', Rush의 '2112' 등등 많이 있다. 특히 프로그래시브 락계열은 어지간한 아티스트들은 한번은 발매했었다.     


덧글

  • 2010/04/30 11:5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